누드 생쥐의 자세한 의미

👍 누드 생쥐 nude생쥐 :

실험용 생쥐의 돌연변이체의 하나. 선천적으로 가슴샘이 발생하지 않아 면역 기능이 결핍되어 면역 반응에서 가슴샘의 기능이나 종양의 연구를 할 때 실험용으로 쓰인다. 온몸에 털이 없어 붙여진 이름이다.

어휘 혼종어 동물


다른 언어 표현: 영어 nude mouse
비슷한 의미의 단어: 누드마우스(nude mouse)
누드 생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난대 수종, 낸드 소자, 노 디시전, 노동 사제, 노동 시장, 누드 사진, 누드 생쥐, 능동 소자

실전 끝말 잇기

누로 끝나는 단어 (183개) : 라슈누, 배누, 업기고누, 곤누, 분말비누, 마르티누, 기능성 천연 비누, 아이누, 포수비누, 종이비누, 카프 뷔르누, 곤질고누, 똥비누, 왜비누, 팥비누, 여섯줄고누, 가리비누, 누누, 백정고누, 시싯비누, 시숫비누, 머리비누, 돼지고누, 동체 밑면 카누, 수지비누, 이츠츠기누, 옻 비누, 가리기누, 녹두비누, 칼슘 비누, 구누, 아리누, 왕고누, 그누, 열두밭고누, 해수 비누, 모유 비누, 사방고누, 사발고누, 카누, 시누, 다누, 고누고누, 백장고누, 연성 비누, 투명 비누, 중성 비누, 센물용 비누, 낯씻는비누, 꼬누, 굳은비누, 서답비누, 농누, 비누, 액체비누, 줄고누, 오르타 오유누, 갈루비누, 쉐비누, 무누 ...
쥐로 시작하는 단어 (404개) : 쥐,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쥐가 고양이를 무는 식, 쥐가 고양이를 불쌍해한다, 쥐가 놀다, 쥐가 뛰다, 쥐가마, 쥐가매, 쥐가스리, 쥐가오리, 쥐가 쥐 꼬리를 물고,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쥐강냉이, 쥐개, 쥐걸음, 쥐게다, 쥐 결핵균, 쥐고기, 쥐고냥, 쥐고망, 쥐고 펼 줄을 모른다, 쥐고 흔들다, 쥐괴기, 쥐구녁, 쥐구녕, 쥐구멍,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쥐구멍에도 부어 넣으면 들어간다, 쥐구멍에서 다람쥐가 나온다,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쥐구멍(을) 찾다,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쥐구멍 틀어막으려고 대들보 들여민다, 쥐구무, 쥐구영, 쥐굴, 쥐 굴레 쓴 것 같다, 쥐궁기, 쥐글라, 쥐글라 사이클, 쥐글라 순환, 쥐글라 파동, 쥐깨, 쥐깨풀, 쥐꼬랑대이, 쥐꼬래기, 쥐꼬래이, 쥐꼬리, 쥐 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 쥐꼬리망초, 쥐꼬리망촛과, 쥐꼬리새풀, 쥐꼬리선인장, 쥐꼬리톱, 쥐꼬리풀, 쥐꽁대이, 쥐꽁지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누로 시작하는 단어 (1,513개) : 누, 누가, 누가 거리, 누가 계량, 누가 곡선, 누가 기록, 누가되다, 누가 배당,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누가복음, 누가삐, 누가 우량계, 누가 우량 곡선, 누가 침투량, 누가하다, 누가 흥(興)이야 항(恒)이야 하랴, 누각, 누각문동경, 누각박사, 누각전, 누각하다, 누간, 누갈나갈, 누감, 누감되다, 누감세, 누감 세율, 누감하다, 누거, 누거리, 누거만, 누거만금, 누거만년, 누거만재, 누거하다, 누걸, 누걸래치, 누겁다, 누게, 누게다, 누게막, 누게바위, 누견, 누결, 누결하다, 누경, 누경하다, 누계, 누계 기억 장치, 누계되다, 누계하다, 누고, 누고루, 누고하다, 누골, 누골 갑개 봉합, 누골 돌기, 누골명심, 누골 상악 봉합, 누골 절흔 ...
쥐로 끝나는 단어 (229개) : 대람쥐, 흰배웃수염박쥐, 제쥐, 서울쥐 시골쥐, 사람의 혼은 새앙쥐, 사시랑쥐, 피먹이박쥐, 양쥐, 뽁쥐, 하늘다람쥐, 나는다람쥐, 편자박쥐, 애기박쥐, 복쥐, 도적쥐, 새끼쥐, 욜쥐, 독 안에 든 쥐, 쇠뿔박쥐, 흰쥐, 광쥐, 부쥐, 북방애기박쥐, 뽈쥐, 쌀독에 앉은 쥐, 나그네쥐, 뾰족뒤쥐, 드릇쥐, 긴가락박쥐, 토머스땃쥐, 함북쇠박쥐, 꼬약쥐, 두더쥐, 갈밭쥐, 서리 맞은 다람쥐, 당쥐, 다롬쥐, 안쥐, 샤향쥐, 토머스뒤쥐, 검은토끼박쥐, 멧밭쥐, 손재쥐, 금강산관코박쥐, 제주뒤쥐, 자루 속에 든 쥐, 작은윗수염박쥐, 땅쥐, 피만쥐, 물윗수염박쥐, 시궁쥐, 집쥐, 백쥐, 고려박쥐, 광대박쥐, 북쥐, 실험 쥐, 쌀광에 든 쥐, 결손파쥐, 뒤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